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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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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스트레스]스트레스 해소 방법 세 가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저는 머리속이 온통 뒤죽박죽이거든요. 그럴 때는 을 읽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세상 갈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것이구요. 이 세상에 살 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지요. 사실 김미경 강사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적용해서 풀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반복, 권태, 매너리즘, 무기력 등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효과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스트레스 해소 방법 세 가지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은 축하할 일이다. 왜냐, 그만큼 열심히 무엇인가를 이루어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증거가 스트레스다. 그리고 중요한..
[북올림][기획]얻고 싶으면 기획은 필수 북올림의 기획에 관한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기획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기획은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한 사색의 과정이 기획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성공적인 삶을 꿈꾸기 전에 인간의 욕망부터 탐색해보는 것과 같은 이치다. 보통 기획과 계획을 비슷하다고 본다. 기획은 도모하다는 뜻을 갖고 있다. 계획은 계산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계획은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에게 시켜도 할 수 있지만 기획은 도모하다는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획과 계획은 다르다. 기획은 본질적으로 인간이 더 좋은 가치를 만들고자 의도적으로 어떤 일을 도모하는 인간 고유의 문제의식과 해결본..
[김미경][인간관계][대화법][공감]공감의 이득은 신뢰 김미경 강사는 아침에 일어나면 스스로에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나답게 살고 있나? 지금 뭐 해야 하지? 나 잘 가고 있나? 제대로 가고 있나? 지금 해야 할 일은?"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 배우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운전하면서 강의를 오래 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김미경 강사의 인간관계 강의 가운데, 대화법에 대한 강의를 요약해서 올립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사람들은 머릿속으로 상당히 많이 계산을 한다. 본능적 계산이다. 제일 좋은 공감이란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으며 적절한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내가 10을 얘기했는데, 그 사람은 50을 얘기한다. 이러면 머릿속이 복잡하고 계산이 깔끔하지가 않아진다. 1. 뭐야, 내 얘기는 아무것도 아니란 거야. 2. ..
[나][I am][잘못된 생각]<나>로 돌아와야 하는 거죠/불쌍하잖아요. <나> 1. 아침에 눈 뜨면 나쁜 생각이 먼저 드는 날들이 많습니다. I am이 불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날에도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제는 플라스틱이 나쁘다는 정보를 알게 되서 장도 볼겸 마트를 갔습니다. 가면서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랜덤으로 들었지요. 듣고 있는데 나에게는 쓸모없는 연애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나와 상관없다며 흘려듣기를 하고 있는데 진짜 가슴을 팍 치고 들어오는 단어가 , 문장이 있었습니다. 뭐냐구요?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게 되면 돌아올 곳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돌아올 곳이 어디인지를 가르쳐주더라구요. 바로 I am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로 돌아와야 하는 거죠. 그런데 너무 상대를 사랑해서 다 주고, 무엇이든지 함께 하..
[실행이 답이다][북올림]공개선언 창피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입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무척 잘났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몸으로 부딪혀서 2년 정도 살아보니까 길가에 난 들풀 같이 별 볼일 없는 존재더라구요. 그래서 공황장애가 오기 시작했어요. 무엇인가 잘못된 생각을 고집하며 살았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고, 이후 이제까지 굳건하다고 생각했던 제 삶이 모래성처럼 허물어져버린거죠. 맨땅에 헤딩한다고들 하잖아요. 제가 그격이 된거죠. 제 모든 것을 허물고 다시 빈터에 시작하려고 하다보니 공황장애가 오더라구요. 고집하며 살았던 종목은 인간관계, 직업 등 제 삶의 전반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러한 장애를 고려해서, 나에게 어울리는, 그나마 내가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블로그 운영이었어요. 물론 아주 태고적부터(?) 네..
[김미경][자존감][트렌드][2019 트렌드 노트]-나를 컨설팅하면 자존감을 올릴 수 있다. 있잖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기억이 먼저 떠오르는 날, 그런 날은 시작을 즐겁게 할 수 있는데요. 어떤 날은 꿈자리부터 뒤숭숭해서 눈이 떠지면 나쁜 기억이 감자 캘 때처럼 주르르 딸려오는 날이 있어요. 그런 날은 가만히 저 자신을 지켜보는 시간을 가지거든요. 생각해보면 좋은 일들도 무척 많았는데, 특정한 한 가지 나쁜 일이 좋은 일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있더라구요.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네요. 그래서 제가 지금 선택한 방법은 '포기'예요.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도 둘 다 놓아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해야 하는 일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가요. 이웃 블로그를 둘러보곤 하는데요. 정말 필요한 정보만 후루룩 읽고 나오게 되더라구요. 일단 꼼꼼하게 다 읽을 시간도 없구요. 그 다음, 정보만 필요..
[김미경][자존감][책읽기][책읽는방법]-책 잘 읽는 꿀팁2 비가 오려는 흐린 날씨네요. 우리집 강쥐와 냥이는 일어나자마자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신났습니다. 우다다를 심하게 하는데요. 강쥐와 냥이의 온기가 감사한 아침이에요. 어제에 이어 오늘은 책 잘 읽는 꿀팁2편을 요약해서 올릴게요. 도움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책으로 성공한 사람 중에 모가댓이 있다. 구글X 신규사업개발총책임자 모가댓은 를 쓴 저자이다. 이 사람 '모 가댓'은 못하는 게 없다. 모형비행기, 목공 등 정말 잘한다. 모 가댓은 IT분야의 사람인데 모든 것에 박식하다. "회사 다니면서 언제 다 배웠어요?" "책이 있잖아요. 모형 비행기, 목공 다 책 보고 배웠어요" 가장 위대한 공부 방법은 독학이다. 왜 독학이 가장 위대한 공부방법인가? 독학은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책으로 시작한다. 책..
[김미경][자존감][책읽기][책읽는방법]-책 잘 읽는 꿀팁1 오늘은 책 읽는 쉬운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책을 무척 많이 읽었고, 책에 관해서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제가 얼마나 오만한 생각으로 살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책읽기에 관한 강의에서 대부분의 꿀팁을 간략하고 알기 쉽게 모아봤습니다. 너무 길게 쓰면 읽기 불편하실까봐, 책읽기 꿀팁을 1편 2편으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의 제목에 [자존감]을 넣었는데요. 책이 어떻게 자존감과 연관이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할게요. 책을 읽어 내것으로 소화하면 내 속에 내것이 많아져요. 그러면 무슨 일을 하고 싶거나, 할 것들도 많아져요. 왜냐, 내 안에 무한히 많은 재료가 있기 때문이죠. 이런 무한한 완제품들이 나의 자존감을 상승시키고, 해낼 수 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