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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자존감][책읽기][책읽는방법]-책 잘 읽는 꿀팁1 오늘은 책 읽는 쉬운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책을 무척 많이 읽었고, 책에 관해서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제가 얼마나 오만한 생각으로 살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책읽기에 관한 강의에서 대부분의 꿀팁을 간략하고 알기 쉽게 모아봤습니다. 너무 길게 쓰면 읽기 불편하실까봐, 책읽기 꿀팁을 1편 2편으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의 제목에 [자존감]을 넣었는데요. 책이 어떻게 자존감과 연관이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할게요. 책을 읽어 내것으로 소화하면 내 속에 내것이 많아져요. 그러면 무슨 일을 하고 싶거나, 할 것들도 많아져요. 왜냐, 내 안에 무한히 많은 재료가 있기 때문이죠. 이런 무한한 완제품들이 나의 자존감을 상승시키고, 해낼 수 있는 것들..
[김미경][콘텐츠]살아내야 에피소드가 된다 살아내야 에피소드가 된다. 핵심 포인트 세 가지입니다. 첫째, 내가 살아온 역사가 콘텐츠다. 둘째, 콘텐츠가 없으면 감동을 줄 수 없다. 셋째,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직접 몸으로 힘들게 겪어낸 내용이어야 한다. 오늘은 요약하지 않고 노트에 받아적은 김미경 강사의 을 그대로 옮겨 적으려고 해요.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거든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과연 어떤 삶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요. 김미경 강사는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강의했는데요. 제가 듣다보니 보편화시켜서 이해할 수 있는 삶의 진리가 무척 많더라구요. 무엇인가를 하려는 분들, 특히 창업하고 싶으신 분들, 1인사업자, 크리에이터들은 참고할 내용이 무척 많더라구요.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중요한 부분은 ..
[김미경][자존감][온도가 높은말]가장 뜨거운 온도의 말은? [온도가 높은 말]-김미경 인생의 과정을 알아주는 말이 가장 온도가 뜨거운 말이다. 이야기를 들어줄 때, 대부분의 솔루션의 말은 차가운 언어다. 나를 알아주는 말이 자존감을 높여준다. 따뜻한 말 , 온도가 높은 말의 예(김미경 강사가 지방에서 강의를 끝내고 새벽 1시에 돌아오고 있는 중에 딸래미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어디야?" "응, 이제 일 끝나고 한남대교 지나고 있어." "엄마, 그래 너무 힘들겠다." 차가운 말, 솔루션의 말의 예(위의 상황을 적용) "엄마, 어디야" "응, 이제 일 끝나고 한남대교 지나고 있어." "그래, 그럼 들어가서 바로 자." 과정을 알아주는 말이 뜨거운 말이다. 가장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말이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힘이 저절로 솟는 날이 있고, 그렇지..
[김미경][사이다 상담][자존감][꿈]나를 잘 데리고 사는 방법, 꿈을 제대로 알자. 꿈에 쫄지말자. [김미경 사이다 상담소]-나를 잘 데리고 사는 방법 1. 나를 잘 데리고 살려면 꿈을 꾸어야 한다. 2. 꿈은 일상이다. 일상을 처리하고 사는 자체가 꿈이다. 3. 꿈은 절대로 성공과 관련이 없다. ------------------------------------------------------------- 인터넷 안 들어가고 옆집 여자랑 헤어지기->인생 잘 사는 법(이유는 시야가 옆집 여자 혹은 인터넷에서 보게 되는 글과 말에 한정되어 휘둘리게 되기 때문이다) 욕망이 올라오지 않으면 우울한 것이다. 무기력은 내 영혼과 대화가 끝난 상태를 말한다. 분노와 우울은 내 영혼이 아프건 말건 상관 안하는 상태이다. 자신의 욕망에 관심이 없고 욕망을 찍어 누르는 상태이다. 싫다고 하는 나를 계속 끌고 가고/기대하..
[자신감][김미경]-몸으로 알아야 한다. 제대로 승부를 걸어야 할 승부처는 몸이다. 오늘은 주말인데 오후 내내 서점에 놀았습니다. 서점에서 놀면서 그동안 몰랐던 블로그 운영법에 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는 무엇일까를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감이 잡히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유튜브와 책을 통해 공부를 좀더 해보려고 합니다. 공부하면서 어떤 식으로 정보를 블로그에 써야 할지 구체적으로 기획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공부한 것을 요약하는 과정에서 저만 다시 보던 노트를 이곳에 공개하는 식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도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요약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김미경 강사는 여러 가지 일을 유튜브로 하시던데요. 좋은 일을 참 많이 하시더라구요. 참으로 존경스럽더라구요. 오늘 공부한 내용은 좌절..
[신기율/김미경][한계를 알자]-솔직해져야 한다 많이 우울합니다. 한계를 알아버렸거든요. 가방 끈이 좀 길다고 하지요. 그래서 저는 제가 잘난 줄 알았어요. 최근에 실상을 파악했답니다. 제가 얼마나 인간관계 어눌하고 직장상사의 억울한 질타에 분노하며 좌충우돌 정신 못차리는 사람인지 분명하게 확인사살했습니다. 집안 사정상 10년 전에 대학교 강의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칩거한지 8년이 지나 작년부터 직장을 다니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직장이랄 것도 없이 친정 엄마가 객실 청소일을 하시는데 돕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1년 정도 꾸준히 월급이란 것도 받았습니다. 청소일을 하다보니 슬슬 제 학벌에 어울리는 일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농촌으로 유학온 아이들을 케어하는 직장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아직도 밤샘 작업까지 하는 직장..
[자존감/김미경]오늘 힘드시죠! 김미경씨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가 깊은 사람의 자존감에 대해서 말이지요. 나이 들어서 어린 시절에 없던 자존감을 만들기는 무척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만약인데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어떤 일을 추진했는데 하는 일마다 잘된단 말이지요. 그러면 자존감이 어떻게 될까요?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경험해보셨잖아요. 세상살이 어렵다는 것을요. 하는 일마다 잘되는 것은 신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자존감 낮은 사람에게 일상에서 해낼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사실은 치명적인 아픔과 고통, 자존감 높은 사람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좌절을 경험하게 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I am 이 튼튼한 존재로 키워져야 옳습니다. 여러분은 I am으로 ..
[에어프라이어]버터구이 알감자 버터구이 알감자를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만드는 방법 1. 준비물 감자 (알이 굵은 경우 반으로 잘라준다), 버터, 소금, 설탕 2. 조리법 냄비에 감자를 5-7개 정도 삶는다. 물의 양은 세 컵 정도 필요하다. 소금을 숟가락으로 한 스푼 넣는다. 15분 정도 중불에서 삶으면 감자가 익는다. 살짝 설익어도 상관 없다. 에어프라이어에서 더 익히면 된다. 삶은 감자를 찬물에 식힌다. 껍질을 벗긴다 에어프라이어에 유산지를 깐다. 감자를 올리고 버터를 티스푼으로 떠서 감자마다 올린다. 이때 설탕과 약간의 소금을 뿌려준다.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의 설탕과 소금을 뿌리면 된다. 에어프라이어에서 200도 15분간 굽는다. 3. 사진으로 설명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소금을 감자마다 뿌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