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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나혼자산다 배우 경수진의 미니멀라이프

 

11월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경수진은 미니멀 라이프로 살고 있었습니다. 배우 경수진은 정말 매력적인 분이셨는데요. 그동안은 별로 관심 없었는데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매력적인 분이시더라고요. 이제부터는 배우 #경수진 씨의 펜이 되려고 합니다. 

우선 배우 #경수진 씨의 미니멀 라이프를 눈여겨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꼭 필요한 물건들로만 구비해놓고 살고 계시더라고요. 미니멀 라이프이기 때문에 냉장고도 소형을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미니멀 라이프의 본보기를 보여주더라고요. 

1.5룸의 집에서 사는 배우 #경수진 씨는 자취 8년 차라고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도 눈이 확 갔지만, 그녀의 목공 솜씨는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멋짐 폭발이었습니다. 지인들의 커튼까지도 달아주러 갈 정도로 공구 다루는 솜씨가 뛰어났는데요. 테라스에 있는 실외기가 보기 흉해서 나무를 톱으로 자르고 드릴로 못을 박아 실외기 가리개를 만드는 모습도 #나혼자산다에 방송이 되었는데요. 정말 전문가 뺨치는 솜씨로 실외기 가리개를 만들더라고요. 반했답니다. 여리여리한 모습과는 달리 힘과 요령이 필요한 목공일도 너무나 잘하더라고요.

배우 #경수진 씨의 깔끔한 미니멀 라이프 인테리어와 소박한 마인드까지 완벽했습니다. 배우 #경수진 씨의 외모는 또 어떤가요. 너무나 아름답더라고요. 아래 사진은 #경수진 씨의 인스타그램에 있는 그녀의 사진입니다. 그녀의 집에는 테라스가 있었는데요. 직접 꾸며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소박하게 테라스에 각종 채소를 심어서 식재료로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일반 주부보다도 더 살림을 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얼굴도 사랑스럽고, 살림도 잘하고, 연기는 더욱 잘하니 앞으로 승승장구하실 것 같네요.

 

배우 #경수진 씨의 애칭은 <경수 시공>, 혹은 <경반장>이라고 합니다. 테라스 한쪽 벽이 나무로 되어 있었는데요. 경수진 씨가 직접 목재소에서 나무를 주문해서 하나하나 드릴로 박아서 가벽을 세웠다고 합니다. 정말 수준급의 실력을 가졌더라고요. 어쩜 못하는 것이 없는 그녀입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그녀의 모습을 입을 헤 벌려 가며 바라봤는데요. 멋짐 폭발, 예쁨 폭발, 매력 폭발인 배우 경수진 씨였습니다. 다시 한번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 재방송이 언제 나오는지 검색까지 해봤네요. 앞으로도 드라마로 나오는 배우 경수진 씨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