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워커힐에서 맞이한 조식을 소개할게요.
우선 커피맛!!이 좋았습니다.
더치커피도 따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딤섬이 맛있었는데요.
사실 딤섬이 처음이라 이름도 모르고 두 접시나 먹어치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만두 맛에 적지 않게 놀랐는데요.
먹으면서 대충 만두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만두피는 감자전분으로, 만두 속은 새우와 부추, 혹은 새우와 그 무엇이 들어간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그 만두 이름이 딤섬이고, 가격이 매우 비싸고, 맛있다고 소문난 만두라는 사실을
휴가 끝나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과일이 맛있었는데요.
수박, 파인애플, 자몽 등 모든 과일이 맛있더라고요.
당도가 상당히 수준 높았습니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맞이한 조식은 1인당 54,000원 한다고 하더라고요.
내 돈 주고라도 다시 먹고 싶은 그랜드워커힐 호텔의 조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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