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하우스를 호주 시드니에 가서 여러 번 둘러봤는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오페라하우스는 처음 오페라하우스를 만났을 대였고요.
그다음으로는 해질 무렵에 만난 오페라하우스였습니다.
오페라하우스 옆으로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카페와 식당에서 밥도 먹을 수 있고, 차도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차 한 잔 하는 여유를 만끽했는데요.
호주 여행 중, 가장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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