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를 타고 저녁을 먹었는데요.
저녁을 먹기에는 좀 이른 시간이었지만 참 좋았습니다.
디너 요리는 스테이크였는데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배를 타고 호주 시내를 한 바퀴 둘러봤는데요.
스테이크와 와인 한 잔, 앞에 두고 오페라하우스를 구경하는 재미는 호주에 가면 꼭 누려보시기를 권합니다.
크루즈에는 다양한 커피와 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를 즐겨도 운치있는 여행에 플러스 50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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