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시에는 도시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명소가 있습니다.
시드니에도 시드니 타워가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꽤나 많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시드니타워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들어가기 직전에 올려다본 시드니타워입니다.
시드니타워도 시드니를 가시게 되면 꼭 보면 좋을 명소인데요.
시드니타워에 올라가면 종이 안경을 쓰고 영상물을 보게 되는데요.
5분 정도 진행된 것 같은데, 정말 볼만했습니다.
시드니, 호주라는 곳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이었는데요.
아직도 시드니를 소개하던 새 한 마리가 인상 깊게 떠오릅니다.
시드니타워에서 내려다본 호주, 시드니의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특히 해질무렵의 호주, 시드니는 따뜻했는데요.
어린 왕자가 되어, 호주, 시드니의 모습을 감상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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