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의 #코코넛커피 맛있습니다.
베트남의 다낭에서는 따뜻한 음료가 없다고 합니다.
따뜻한 것으로 주문하면 미지근한 상태로 나온다고 합니다.
직접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더니, 정말 미지근한 상태로 나오더라구요.
베트남에서는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굳이 코코넛 커피가 아니더라도 맛있었습니다.
#바나힐에서 커피 마시며 망중한을 잠깐 누렸는데요.
요때 마신 커피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이스커피가 대세인 베트남 다낭의 #코코넛 커피 꼭 드시고 오세요~~!
아참, 그리고 그럴듯한 매장이 아닌, 작은 베트남 커피숍, 혹은 음식점은
맨아래 사진처럼 야외의자가 캠핑용으로 사용하는 작은 의자였습니다.
베트남 다낭의 특징처럼 보여졌는데요.
작은 의자에 앉아 현지인처럼 커피를 마셔봤는데요.
여행은 낯선 것을 만날 때 설레임 +500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의자가 참 작지요.
덩달아 테이블도 작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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