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공항, 보딩 장소에서는 돼지코가 필요해요]
베트남 다낭 공항, 1층에서는 돼지코 없이도 배터리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면세점도 둘러볼겸 몸 수색을 마치고 검색대를 거쳤습니다.
돼지코가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필요합니다.
호텔에서도 돼지코 없이 충전할 수 있는 곳이 딱 두 곳이었거든요.
귀찮더라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돼지코는 필수인 것 같아요.
돼지코 어댑터는 다이소에서 5,000원 합니다.
베트남 다낭 공항에서는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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