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한끼][콩나물밥]미니멀한 밥상 만들기 1식 1 반찬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콩나물밥과 오이를 무쳤습니다. 간장도 곁들이기는 했는데, 콩나물밥이 간이 딱 맞아서 필요는 없었답니다. 어제 만든 깍두기를 곁들였는데요. 아직 맛이 들지 않았네요. 따끈한 한 끼를 준비했는데요. 준비하는 동안 간단한 식사 준비라 즐거웠습니다. 부담도 없었구요. 그리고 콩나물밥이 들기름에 콩나물을 볶다가 쌀을 얹어 밥을 했더니 입에 착착 달라붙네요. 금세 무친 오이 무침도 갓 만들어진 반찬이라 더 맛있네요. #미니멀라이프는 밥상에서도 편하게 작용하네요. 즐거운 식사 하세요~~~!! 오이 무침입니다. 간소한 밥상입니다. 어제 만든 깍두기와 오이 무침, 그리고 콩나물밥입니다. 간장은 폼으로 놓았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