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식 1 반찬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콩나물밥과 오이를 무쳤습니다.
간장도 곁들이기는 했는데, 콩나물밥이 간이 딱 맞아서 필요는 없었답니다.
어제 만든 깍두기를 곁들였는데요.
아직 맛이 들지 않았네요.
따끈한 한 끼를 준비했는데요.
준비하는 동안 간단한 식사 준비라 즐거웠습니다.
부담도 없었구요.
그리고 콩나물밥이 들기름에 콩나물을 볶다가 쌀을 얹어 밥을 했더니 입에 착착 달라붙네요.
금세 무친 오이 무침도 갓 만들어진 반찬이라 더 맛있네요.
#미니멀라이프는 밥상에서도 편하게 작용하네요.
즐거운 식사 하세요~~~!!
오이 무침입니다.
간소한 밥상입니다.
어제 만든 깍두기와 오이 무침, 그리고 콩나물밥입니다.
간장은 폼으로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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