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사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미경][자존감]너는 너의 시간을 가/각자의 별에 등수는 없어. 김미경 강사의 를 요약하겠습니다. 우리가 못났다고 보는 것에는 시간 개념이 들어가고, 상대적이다. 너희 반에서 영어 1등하는 것도 의미없고, 너희 반에서 꼴찌 하는 것도 의미 없어. /네가 꼴찌하는 것은 영어 공부를 안해서 그런 거니까. 너는 그 애가 세살부터 영어 공부할 때, 엄마랑 옷 만들고, 박스로 장난감 만들며 놀았잖아. 너는 네 시간을 가. 네 친구랑 비교하려고 영어 공부 하는 거 아니잖아. 너는 너만의 영어 공부 시간을 가는 거야. 어떤 종목을 만나든 생각해/ "실력 차이가 아니고 시간 차이다" 내 시간을 살아야 하는 거야. '자신의 못난 시점' 그것을 잘 데리고 사는 거야. 각자의 별/ 그 별에 1등, 2등, 3등이 어디 있나. 각자 자리잡고 빛나는 거지./ 자리를 잘 잡고 빛날 수 있도록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