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열대과일 농장 3 호주의 골드코스트, 트로피칼 열대과일 농장에서 열대과일이 주렁주렁 달리는 풍경도 체험했는데요. 트로피칼 열대과일 농장에서 키우고 있던 벌입니다. 나무에 열매가 많았는데요. 모두들 두세 개씩 따서 먹어도 되는 체험을 했는데요. 맛은 좋은데 먹을 게 없더라고요. 앵두보다 과육이 더 작았습니다. 씨앗이 앵두보다 더 컸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과즙이 달달해서 자꾸 따먹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자주 먹는 바나나입니다. 바나나 꽃입니다. 바나나도 꽃이 피어야 바나나가 달린답니다. 생각도 안 해봤던 바나나 꽃! 비타민 c가 풍부한 열매였는데요. 대단히 시어서~~ 두 개 먹어 보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트로피칼 열대과일 농장을 둘러봤는데요. 농장의 규모가 어마하게 크기 때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