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가 있는 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미경][자존가]내 인생 제대로 찾으려면 꼭 알아야 할 것!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요약합니다. 요약하는데, 김미경 강사의 강의를 제말을 덧붙여 설명하기로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이지요. 시작하겠습니다. 1. 나는 여기서 뭐가 되고 싶은가? 무엇인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찾자. 2. 실체가 있는 꿈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몸은 실체가 있다. 몸을 만지면 만져진다. 팔도 다리도 만져지는 것은 실체가 있다는 뜻이다. 실체가 있는 내가 이곳에 살고 있었는데, 내 시간이 아무 실체가 없다면 이럴 때 오는 게 우울증이다. 결국, 하루~~하루~~이렇게 시간이 지나 6개월 정도가 되면 어떤 일이든, 취미든, 관심 분야이든 실체를 느낄 수 있어야 우울증이 안 생긴다. 일기를 예로 든다면 매일 일기를 쓴다면, 한 달이 지나면 하루 하루 쓴 일기가 30페이지가 있게 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