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생강]강아지, 생강 먹다

[강아지, 생강 먹어도 되나?]

강아지, 생강 먹어도 됩니다.

소량의 #생강은 #강아지의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생강 성분]

#생강에는 다양한 항산화제가 들어있습니다. 

[강아지 생강 급여 시 용량]

대형견: 티스푼의 4분의 3

중형견: 티스푼의 2분의 1

소형견: 티스푼의 4분의 1

*소량을 급여해야 강아지 건강에 이롭다.

다량은 NO

[강아지에게 생강 급여시 효과]

1. 차멀미와 어지러움증의 감소

차 타기 30분 쯤 가루 #생강 소량을 #강아지가 먹게 되면 도움이 됩니다.

2. 암이나 관절염의 완화

항산화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소량 급여 시 염증을 잡아줍니다. 

3. 위 확장증을 예방

위확장증이란 강아지의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겨서 음식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보통 급성으로 나타나며, 사망률이 20~45%로 꽤 높은 편입니다. 

평상시에 생강 가루를 소량 먹인다면

강아지의 건강을 지켜주는 비법인 것 같습니다.

4. 심장사상충

심장사상충 걸린 #개에게 실험해본 결과 심장사상충 유충이 83% 이상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런 실험 결과 일부 수의사들은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개에게 보조제로 생강을 처방한다고 합니다.

[생강 급여시 주의사항]

생강은 혈액 응고를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술 후에 급여하면 안 되겠지요.

그리고 혈당이나 혈압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당뇨나 심장 질환에 걸려 있는 강아지의 경우는

수의사와 상담 후에 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비마이펫 위키백과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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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닭고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요리할 때, 강아지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법으로

요리를 하는데요.

이번에는 [찹쌀닭죽]을 끓였습니다.

말린 생강이 있어서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지 알아봤습니다.

소량 급여시 강아지의 건강에 이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찹쌀, 생닭, 말린 생강 5조각을 넣고

끓였습니다.

생강이 6조각이네요.

말린 #생강을 차로 끓여 먹는데요.

무척 맛깔납니다.

그런데 #수독증에 걸려서 되도록이면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은 삼가고 있습니다.

체질상 물하고 궁합이 맞지 않고,

적은 물로도 충분한 체질이라고 합니다.

#생강차로 이용하지 않고 있는 #생강을

먹는 방법으로 닭죽에 넣어봤습니다.